[공차] 자스민그린티(Ice) + 타피오카펄

 

 

* 브랜드: 공차

* 메뉴: 자스민그린티(Ice) + 타피오카펄

* 가격: 3500 + 500 (타피오카펄) = 4000

* 양: 보통

* 당도: 30% (Less sweet)

* 얼음양: 적게 (Less ice)

* 향: 녹차, 자스민 합친 은은한 향이다.

* 티: 기본적인 티 계열이라서 전혀 진하지 않다. Ice 여서 얼음이 있는 덕택에 더욱 물에 가깝게 느껴졌다.

* 펄: 공차의 펄은 쫀득쫀득하다. 평범한듯 하다. 양이 적은 느낌이다.


* 총평

자스민그린티에 타피오카펄 추가한 음료로, 티를 좋아하는 나에게 가볍게 한잔 할 수 있는 음료였다.

식후에 가볍게, 위장에 부담주지 않으면서, 약간의 상쾌함을 주는 자스민 그린티에 쫀득쫀득한 타피오카펄을 먹을 수 있기에 좋은 선택이었다.

타피오카펄 넣은 티 치고는 가격이 나가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는 사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가격경쟁력이 있는 다른 버블티 가게가 있는 경우에는, 아마도 다른 가게에서 사먹을듯 하다.

가격경쟁력도 있고, 타피오카펄도 만족스러운 버블티 가게가 있다면, 100% 다른 가게에서 사먹을듯 하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꾸욱 눌러주세요.
공감은 글쓰기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