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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베브릿지

 

* 메뉴: 쩐주나이차(Ice) + 타피오카펄 포함

 

* 가격: 2500원 (이벤트 할인가격)

 

* 양: 보통

 

* 당도: 20% (Diet)

 

* 향: 차가운데다 커버가 있어서 특별히 향을 느끼진 못했다.

 

* 티: 기본적인 밀크티이다.

 

* 펄: 받고 20분 이동 후 먹었는데, 조금 딱딱해졌다.

 

 

* 총평

 

이벤트로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쩐주나이차이다.

그 덕에 강제로 Ice 로 선택되었다.

당도만 선택할 수 있어서, 낮은 당도 20% 를 선택하였다.

 

티의 맛과 향은 그닥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신 펄이 딱딱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

 

보통 포장해서 온 다음에 버블티를 마시는데...

그 시간 동안 타피오카펄이 조금 딱딱해진다?

 

Ice 이긴 한데.. Ice 이긴 한데.. 차가워서 그랬을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

기본적으로 타피오카펄은 차가운 곳에서는 다시 딱딱해진다. 

 

본인은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타피오카펄을 선호하기 때문에,

버블티 온도를 선택할때 보통 음료 베이스를 뜨겁게 해달라고 한다.

 

다른 음료는 모르겠지만,

타피오카펄 관리가 안되면, 버블티는 그 매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음부터 베브릿지에서는 아래와 같은 선택을 해야겠다.

 - 버블티 이외의 음료를 선택

 - 타피오카펄이 없는 음료를 선택

 - 타피오카펄이 있는 뜨거운 버블티를 선택

 - 다른 베브릿지 매장을 선택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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