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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외국인배우자와 함께 거주하고 계신 국제커플들은 잘 계신가요?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이렇게 연이은 뜻깊은 일정을 보내면서 본국에 대한 향수가 더욱 깊어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커플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아내 D 에게 집에서 타코를 만들어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재료를 하나하나 모아서, 소고기 타코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Carne Asada Tacos!!

 

이런저런 상황으로 인해, 

이번 타코는 큰 또띠야 한장 위에 소고기를 엄청 얹고, 야채를 얹고, 아보카도를 얹어서 만들었습니다.

 

25cm 또띠야...

부리또까지 만들 수 있는 크기인데, 타코를 만들었답니다.

 

아래 사진 한번 보실래요?

 

위에서 본 타코

위에서 본 모습이에요.

소고기 가득 깔고, 채소 깔고, 아보카도 스프레드 발랐어요.

지름 25cm 또띠야에 얹은 어마어마한 토핑 양입니다.

 

 

 

가까이에서 본 타코

가까이에서 보니... 훨씬 더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반으로 자른 타코

1인 1타코 하기에는 크기가 커서, 또띠야를 반으로 접은 다음, 타코를 칼로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2인 1타코 했어요.

(사실 양이 사알짝 모자라서, 디저트는 디저트대로 또 먹었답니다...)

 

멕시코 요리 굿굿!!

소고기 타코 굿굿!!

다음에 좋은 가격 소고기 찾으면 또 홈메이드 타코 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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