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머릿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일렁이고 있다.
중요한 테마는 앞으로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할까? 왜 할까? 이다.
현재 사회를 발전시키고 개조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일이 있을까?
할 수 있을까?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
남들보다 특별하게 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까?
반면 이런 고민들은 성취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다는 고민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던 일을 계속 연결해서 하자. 그렇다면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잘 살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고민 저런 고민 모두 나에게 유용한 고민일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의 파도일까?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생각일까?
변화하기 위해서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결국 생각만으로는 내가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일까?
그렇다면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것이 불안해서일까?
미래가 불안한가?
미래의 사회가 불안한가? 미래의 자신이 불안한가?
이런 고민을 하는것이 시간 낭비일까?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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