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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학교에서 연수프로그램을 스페인의 마드리드로 가는 바람에 연수프로그램 도중, 이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을 다녀왔다. 

 

일정이 섞여있긴 하지만, 약 3주의 여행을 갔다왔다. 스페인 45%, 포르투갈 10%, 모로코 45% 정도로 시간이 투자된 것 같다. 이와 같이 여행루트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스페인: 여행의 시작, 항구도시 탐방

2. 포르투갈: 유럽대륙의 최서단 탐방

3. 모로코: 아프리카 대륙 첫 진입, 이슬람국가 첫 여행, 사하라사막 탐방, 저렴한 물가, 아르간 오일

 

항공편 예약부터 시작했는데, 평소에 자주 끊어본 경험이 없는 터라, 나중에 알고보니 결코 싸게 구매한 것이 아니었다. ㅂㄷㅂㄷ 항공편만 잘 예약해도 전체적인 예산이 확 줄어들 것이라 예상한다. 숙박, 교통, 식비 등은 적절히 사용한 것 같다. 다만, 화장실 문제, 생수 문제가 여행중에 사람을 그렇게 괴롭힐 줄은 몰랐다. 아울러 이글이글 햇빛도....

 

그럼 여행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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